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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일남았내..명규야

by 김명규 posted Jul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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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규야.저번주에는 비가 많이오던데...
오늘은 너무덥다.평소 명규는 물을 많이 먹는데...
지금도 갈증이 심하겠다.ㅜㅜ.명규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방갑더라.
잘하고 돌아온다니 역쉬 명규는 아빠를 닮아서 씩씩하구나.^^
엄마는 요즘 명규때문에...매일 사진 열어보며 명규 얼굴을 찾기
만을 기다린단다.테리는 명규형 얼굴 잊어버렷다고,돌아오면 물어준데.ㅋ
아빠는 명규가 자랑스럽고 너무나 사랑한단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릴게.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