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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진 성범아

by 신성범 posted Jul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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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워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올려진 사진보고 한시름 놓았다^^
표정 좋고 얼굴이 밝아서 좋은데  
살이 많이 빠졌네~~
집에 오면 너가 좋아하는 고기반찬에 개구리반찬까지 해줄게^^
발에 물집잡혔지??
양말 두꺼운 거 챙겨서 신어라~~
아자아자화이팅!!

천사같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