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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아 안녕 엄마다 (3)

by 박창균 posted Jul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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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아  지금 여기 광주는 28일 오후 5시야 .
오늘은 소나기가 내렸다가 해가 떴다가
날씨가 변동이 심하구나 . 어제는 영균이 형집에 놀러 간다 왔어.
어제 아빠 생신이여서 생일 파티를 간단하게 했단다 ,
오면서 아빠 생일 선물 잊지 말거라
다리는 좀 어떠니?
피곤하지 ?
지금은 어디에 있니?
항상 건강 씩씩하고  용감하게 화이팅 창균
I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