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억수같이 비가 내리더 구나.
엄마는 집에 돌아와서 토요일 하루를 꼬박 앓아 누웠단다.
승헌이를 혼자 멀리 보내느라 엄마 마음도 그만큼 힘이 들었었나 보다.
아들! 잘 하고 있지? 잘 하고 있을거야...그렇지?
밥은 잘 먹는지.. 혹 배탈은 나지 않았는지..응가는 했는지...
걱정이 되는구나..그리고 보.고.싶.다.
또 쓸께...
엄마는 집에 돌아와서 토요일 하루를 꼬박 앓아 누웠단다.
승헌이를 혼자 멀리 보내느라 엄마 마음도 그만큼 힘이 들었었나 보다.
아들! 잘 하고 있지? 잘 하고 있을거야...그렇지?
밥은 잘 먹는지.. 혹 배탈은 나지 않았는지..응가는 했는지...
걱정이 되는구나..그리고 보.고.싶.다.
또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