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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맑은 하늘을 보면서""

by 박경호 posted Jul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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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야 잘 도착했는지 152방송  들었다 계속 비가 오더니 오늘 모처럼 맑고 높은 가을 하늘처럼 청명한 하루였다 물론 30도를 윗도는 날씨는 자존심을 내세우는구나 참 경훈이 신발 하나 장만했는데 네가 골라 준 모델은 로코~!!는 사이즈가 작게 나와 못사고 다른 브랜드로 장만 했는데 훈이 계속 희죽거리며 온 집안을 돌아 다닌다 화현이한테도 자랑 해야 하는데 국토순례가서 못하고 혼자만 ㅎㅎ 거린다 훈이가 말한대로 캐밥많이 먹고 초코렛은 넘 먹지 말고 잘 지내다 오기 바란다 유로화를 넘 쪼금밖에  챙기지 못해 미안 하구나 총대장님과 대장님들에게  빌리렴^^암튼 여기 날씨처럼 좋은 경험 하길 바란다 형,누나,친구들 ,동생들과 잘 지내고 성질 부리지 말고 깔끔 떨지 말고^^네가 좋아 하는 자동차들 많이 보고~~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