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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보아라

by 이준희 posted Jul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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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 힘들었니~~날씨가 덥던데~~ 아빠도 오늘 일하는데 더워서 준희 생각 많이 났다...오늘 열기구도 탔니..한낯에는 그래도 좀쉬지??준희가 헉헉돼는 모습이 선하다~~~하루하루가 지옥같을것이다~그래도 참고 완주해라~!!집도 매일매일 똑같은 생활에 연속이구나~엄마는 31일에 시골에 간다,,
아빠는 안가~~준희도 있었으면 같이갈텐데,아빠가 생각하기에는 올해가 더 의미있는 여름 방학이 될것같다....엄마 미우니?? 힘든데 보내서 ㅋㅋㅋㅋ~~`집에와서 복수해라~!! 낼은 엄마가 편지할거야~~ 저녘에 이것도 준희한테는 낙이지~`편지안하면 서운하고~!! 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