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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이 보렴~

by 김상훈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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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있겠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횡단때랑 많이 다르네.
오늘이 사흘째인데 유럽소식은 파리도착이후 감감...
일정이 바쁜모양이네.
항상 침착하고 의연하길.
힘들수도 있겠지? 하지만 잘 견뎌내길.
엄마가 매일매일 널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너도 힘들면 기도해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