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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훈아 , 엄마야 ...

by 이석훈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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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떠난지 벌써 4일이 지나고 있네.  여긴 많이 더워.
매일매일 새로운 날들이 시작되겠지?  
잘 먹고 잘 자고  잘 다니길 바란다.  
석훈이는 어디 가서든 잘 적응하니까  엄마가 믿는 마음이 커.
엄마는 우리 아들 많이 많이 보고 싶고 걱정도 되지만  
그만큼 큰 세상 보고  더 넓고 큰 마음으로 돌아올거니깐
꾹 참고 기다릴게. 정말 건강해야해. 절대 아프지 말고 .
우리 석훈이 ,,, 화이팅 ..  사랑해.. 그리고 엄마아들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