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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야

by 명채호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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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비가그치고 햇빛이 뜨거우니 덥지나
않은지 걱정이다
오늘도 무사히 일과를 마쳤을 아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걱정도 되지만 묵묵히 따라주는 아들이 자랑스럽고
믿음직스러워 아빠가 얼마나 기쁜지알아
멋있게 변해있을 채호를 생각하면서 아빠가
사랑한다 아들 끝까지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