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아들이 사진속에 얼굴이 헬쓱해지것을 보니 엄마 마음이 찡하구나! 하지만 국토순례를 잘견디어 나가는 아들을 보니 엄마는 얼마나 대견하고 든든한지 모르겠다!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렴!!!!!!!!!!!!! 모든 대원들 정말 장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