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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9

by 김정호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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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탐험일지는 올라오지 않고있구나 정호야
정호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궁금하여 일지를 보고 너에게 글을 보내려 했지만 넘 늦다 오늘은 이렇게 늦어지면 매일매일 탐험일지를 올리사는 이언지 대장님은 또 얼마나 힘드실꼬 오늘 서울은 무척 더웠단다 정호는 더욱 더웟으리라 생각이 드네 오늘 탐험일지 못보고 자게 될것 같구 아침에 다시확인해봐야겠다 정호 잘자구~~~~~ 여전히 싸아아아아아랑해!!!!!
  
정호야 일지 봤다 너에게 편지올리고 다시 확인했더니 그사이에 대장님이 일지를 올리셨더구나 넘 감사하지? 늦은시간에 얼마나 힘드시겠니 하지만 모든 대원들의 가족을 위해서 애쓰시는 대장님은 짱이지?
역시 활동사진에서 정호의 얼굴은 찾아보기 힘들구나^^
하지만 오늘은 더웠지만 정호가 즐거운 일은 많은 일정인것같다
시원한 계곡에 옥수수 냉면 그리고 삼계탕까지  풀코스엿네^^
엄마도 이제 자야겠다 정호도 잘자고 즐거운 하루가  또 이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