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잘지내고 있는가?
내 걱정이 되서 결국 하루가 지나자 다시 쓰게 되어 버렸네.
아아....내가 아닌것 같다는 말투는 그만두게나.
오늘 내 미술관 가야해서 일찍 일어났는데.....
자네의 사진이 올라와 있더라고...
참,많이 늙어보여 한동안 못 찾았네.....<<한숨~
내 그 사진으로 보이기에 굉장히 졸려보이던데....
몸은 괜찮은가?
팔꿈치에 난 상처는 좀 어떤가?
환경이 열악해서 상처가 덧나지는 않았는가?
하여튼 즐거운 시간을 보네다가 오게나.
언제나,즐겁게...
*추신: 난 지금 열리지 않는 작은 상자라는 노래를 듣고 있네,
자넥에게도 들려주고 싶군.
2008년 7월 29일 화요일
내 걱정이 되서 결국 하루가 지나자 다시 쓰게 되어 버렸네.
아아....내가 아닌것 같다는 말투는 그만두게나.
오늘 내 미술관 가야해서 일찍 일어났는데.....
자네의 사진이 올라와 있더라고...
참,많이 늙어보여 한동안 못 찾았네.....<<한숨~
내 그 사진으로 보이기에 굉장히 졸려보이던데....
몸은 괜찮은가?
팔꿈치에 난 상처는 좀 어떤가?
환경이 열악해서 상처가 덧나지는 않았는가?
하여튼 즐거운 시간을 보네다가 오게나.
언제나,즐겁게...
*추신: 난 지금 열리지 않는 작은 상자라는 노래를 듣고 있네,
자넥에게도 들려주고 싶군.
2008년 7월 29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