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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잤니?
네가 집을 떠난지 하루 지났는데 무지하게 보고싶고
허전하고 밤에도 자꾸 네 생각에 잠을 이루기가 힘든게
우리 아들 자리가 엄마 ,아빠에겐 아주 커다랗게  느끼고 있다..
날씨가 많이덥고 열대야도 있다는 소식에 고생하고 있는
아들 걱정이 많지만 대장님 말씀 잘듣고 대원들과
함께 동고동락 하는  시간속에   너에 멋진 추억도
점점  자라나고 있다는 생각으로 엄마는 너에게 응원을 보낸다.
오늘 부터 더위와 싸우는 고난의 행군이 시작 되겠지.
힘든 시간이지만 우리의 국토 자연을 배우는 알찬 시간이 되거라.
아들아 사랑한다. 오늘도 화 이팅 ^^* ^^* ^^*
      너를 보고싶어 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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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460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빈아~~~ 전다빈 2006.08.09 298
24608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산아 ~ 장산 2011.07.28 211
2460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산에게 장산 2011.07.27 221
2460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상권이에게 박상권 2007.07.26 149
24605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상근 한상근 2012.01.11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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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상재에게.......... 박상재 2004.07.30 139
2459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상진아 상진엄마 2003.01.09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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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상혁이--- 임상혁 2007.07.23 179
2459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상현아. 한상현 아빠 2022.08.0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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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상형아 자! 출발이다. 박상형 2011.01.03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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