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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잤니?
네가 집을 떠난지 하루 지났는데 무지하게 보고싶고
허전하고 밤에도 자꾸 네 생각에 잠을 이루기가 힘든게
우리 아들 자리가 엄마 ,아빠에겐 아주 커다랗게  느끼고 있다..
날씨가 많이덥고 열대야도 있다는 소식에 고생하고 있는
아들 걱정이 많지만 대장님 말씀 잘듣고 대원들과
함께 동고동락 하는  시간속에   너에 멋진 추억도
점점  자라나고 있다는 생각으로 엄마는 너에게 응원을 보낸다.
오늘 부터 더위와 싸우는 고난의 행군이 시작 되겠지.
힘든 시간이지만 우리의 국토 자연을 배우는 알찬 시간이 되거라.
아들아 사랑한다. 오늘도 화 이팅 ^^* ^^* ^^*
      너를 보고싶어 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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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17449 일반 과천 7대대 장 유호 화이팅! 장 유호 2008.07.30 183
17448 일반 김바다 2008.07.29 183
17447 일반 폭염도 끄떡없다.*^_^* 박영곤,박영환맘 2008.07.29 183
» 일반 과천3대대 용건 화이팅^^* 조용건 2008.07.29 183
17445 일반 나의믿음 형준보시라 김형준 2008.07.27 183
17444 일반 절반을 지나가면서........... 신익동 2008.07.27 183
17443 일반 아들 아자아자 화이팅 김형준 2008.07.26 183
17442 일반 이제 진짜 행군이구나.. 라연우 2008.07.26 183
17441 일반 행운이 함께 할거야 이정호 2008.07.25 183
17440 일반 사랑하는 세용아... 공창환 2008.07.25 183
17439 일반 나의 아들 창균아 벌써 보고 싶구나 박창균 2008.07.25 183
17438 일반 오늘부터가 진정한 국토횡단이겠구나 신익동 2008.07.25 183
17437 일반 주한아~ 류은미 2008.07.24 183
17436 일반 동희오빠 에게~~~ 이동희 2008.07.23 183
17435 일반 사랑하는 딸 지현에게!! 김지현 2008.07.22 183
17434 일반 아들아~~!! 김태수 2008.07.21 183
17433 일반 ^^ 잊은게 있어서..... 민정홍 2008.01.15 183
17432 일반 보고싶은 경덕아 강경덕 2008.01.14 183
17431 일반 지윤누나 에게 나지윤 2008.01.14 183
17430 일반 욱아핫팅~~ 최동욱 2008.01.12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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