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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잤니?
네가 집을 떠난지 하루 지났는데 무지하게 보고싶고
허전하고 밤에도 자꾸 네 생각에 잠을 이루기가 힘든게
우리 아들 자리가 엄마 ,아빠에겐 아주 커다랗게  느끼고 있다..
날씨가 많이덥고 열대야도 있다는 소식에 고생하고 있는
아들 걱정이 많지만 대장님 말씀 잘듣고 대원들과
함께 동고동락 하는  시간속에   너에 멋진 추억도
점점  자라나고 있다는 생각으로 엄마는 너에게 응원을 보낸다.
오늘 부터 더위와 싸우는 고난의 행군이 시작 되겠지.
힘든 시간이지만 우리의 국토 자연을 배우는 알찬 시간이 되거라.
아들아 사랑한다. 오늘도 화 이팅 ^^* ^^* ^^*
      너를 보고싶어 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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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6
24609 일반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 우리 아들 어쩔... 신익동 2008.07.29 319
24608 일반 과천2대대 의택이에게 정의택 2008.07.29 222
24607 일반 힘내자 아들 김형준 2008.07.29 298
24606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7 이유진 2008.07.29 172
24605 일반 아들 보고싶어~ 이수현 2008.07.29 243
24604 일반 아침부터 날씨기 무덥구나 15 이상운 2008.07.29 296
24603 일반 힘내라 아들 박지환 (백운초) 2008.07.29 240
24602 일반 반을넘었네 이세준 2008.07.29 211
24601 일반 딸 보고싶네~ 이다솜 2008.07.29 196
» 일반 과천3대대 용건 화이팅^^* 조용건 2008.07.29 183
24599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재야! 방동재 2008.07.29 303
24598 일반 목표가 뚜렷한 아들에게!!! 임광진 2008.07.29 402
24597 일반 김지현! 김지현 2008.07.29 335
24596 일반 많이 힘들지? 정재성 2008.07.29 203
24595 일반 과천7대대 육강현에게 육강션 2008.07.29 212
24594 일반 보고싶다 우리딸 이재인 2008.07.29 203
24593 일반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9 216
24592 일반 동원아 반가워 전동원 2008.07.29 219
24591 일반 지쳐가는 세호에게 오세호 2008.07.29 416
24590 일반 얼굴이 작아진 아들 김진영 2008.07.29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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