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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넘었네

by 이세준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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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아  사진보니  얼굴이  부어서  힘들어  보인다.  엄마맘이  메인다.
먹는거  잘먹고  물많이먹어  반을  넘었으니  다리가  많이  아프지,   이제부터   고단한  하루하루가  될거야.  엄마아빠가  경험못한  술래를  경험했으니 돌아와서  살아있는  체험을  얘기해줘  부모를  뛰어넘었네  걷는것은......
세준  맘속에  꿈틀거리고  있는  힘을모아  근성  이번기회에  쓰고  게으름도 버리고  우물쭈물도  버리고  마음에서  버리고  싶은것들  힘들때마다  하나씩  버리고  가벼워지는  니맘을  느껴  돌아오는  발걸음과  마음이  가벼워지길  엄만  기도한다.  깨닫는  사람만이  발전하고  행복해진다  세준아자아자화이팅    아빠출장가셨다  매일  니안부물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