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8.07.29 09:57

반을넘었네

조회 수 211 댓글 0
세준아  사진보니  얼굴이  부어서  힘들어  보인다.  엄마맘이  메인다.
먹는거  잘먹고  물많이먹어  반을  넘었으니  다리가  많이  아프지,   이제부터   고단한  하루하루가  될거야.  엄마아빠가  경험못한  술래를  경험했으니 돌아와서  살아있는  체험을  얘기해줘  부모를  뛰어넘었네  걷는것은......
세준  맘속에  꿈틀거리고  있는  힘을모아  근성  이번기회에  쓰고  게으름도 버리고  우물쭈물도  버리고  마음에서  버리고  싶은것들  힘들때마다  하나씩  버리고  가벼워지는  니맘을  느껴  돌아오는  발걸음과  마음이  가벼워지길  엄만  기도한다.  깨닫는  사람만이  발전하고  행복해진다  세준아자아자화이팅    아빠출장가셨다  매일  니안부물으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4609 국토 횡단 3연대 유연서 연서아빠 2013.07.24 186
24608 국토 횡단 8연대조성범 조성범 2013.07.26 186
24607 국토 종단 4연대 안태현... 송지은 2014.01.12 186
24606 한강종주 4연대 멋쟁이 중원아 4연대신중원맘 2014.08.05 186
24605 국토 횡단 8.한다면 한다,사랑하는 박지원에게~ 박지원맘 2014.08.05 186
24604 일반 고생한다 우리딸 유영은 2002.07.29 187
24603 일반 전라도에 입성 엄마가 2002.07.30 187
24602 일반 강준규 보거라... 외삼촌 2002.07.30 187
24601 일반 주영이의 모습에... 박대식 2002.07.31 187
24600 일반 엽서- 고맙다, 효신아 엄마가 2002.07.31 187
24599 일반 여석진 찐!엄마 2002.07.31 187
24598 일반 윤동이에게... 청주작은이모 2002.07.31 187
24597 일반 장배오빠에게.....♡ 봄이~☆ 2002.07.31 187
24596 일반 버거버(진호)에게 아버지가 2002.08.01 187
24595 일반 최명진 보거랏~ 원선희 2002.08.01 187
24594 일반 신부님도 보내 주셨구나....하섭아!!!! 엄마가 2002.08.02 187
24593 일반 나도 승희의 탄압에 못이겨-_- 동생 경호에게~ 용주^-^ 2002.08.02 187
24592 일반 재 근 아 박재근 2002.08.03 187
24591 일반 창환이형 홧팅~!~! 제한~! 2002.08.03 187
24590 일반 하섭아! 네 목소리를 듣는 순간........ 엄마가. 2002.08.03 187
Board Pagination Prev 1 ... 897 898 899 900 901 902 903 904 905 90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