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과천2대대 의택이에게

by 정의택 posted Jul 29,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의택아..
  무사히 통영에 도착하여 취침중이라는 인터넷방송을 들었다
조금은 힘들더라도 새로운 세계를 접한다는 생각으로
재미있게 일정을 보내기 바란다.
8일간의 여정이
의택이의 마음도, 몸도 훌쩍 크게 하리라 믿는다.
의택이 화이팅!!!!

7.29 과천에서 아빠,엄마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