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연아!! 힘내~~~

우리 동연이 마니 힘들어 보이네ㅠㅠ
오늘이 열흘째네~~힘들어도 쬠만 참자!!!
지금 이순간  힘들지라도 동연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엄만 믿어....힘들었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어떤 어려움이라도 다 헤쳐
나가리라 생각해~~
         동연아,우리 아들 동연아!!
광화문에서 만나는 날까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완주해서 기쁜 얼굴로
만나자^^보고 싶다 사랑한다......
          아들을 그리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