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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우리 딸 혜진아

by 과천2대대유혜진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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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틀째 저녁이 되면 내몸이 내 몸이 아니게 피곤 하겠지 그래도 우리딸 잘 견딜거야 돌아 올 때 쯤 되면 너는 키도 한뼘 마음도 한뼘은 더 커 있을거야 오늘은 대한민국의 국토지만 언제가는 세계를 일주할 그 한발의 시작이란다 멋지고 힘차고 즐겁고 많이 웃고 많이 보고 많이 사귀고 많은 추억을 가슴에 담고 ...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힘차게 화치팅..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