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명윤이 힘들어 보이네.... 힘내라. 힘!!!! 언제나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는 윤이가 엄마는 늘 자랑스럽다... 건강히 지내다가 만나자....**^ ^** - 집에서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