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이 넑게 펴지고 푸른 나무는 무성하다 못해 무섭기까지하고
쉬지않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과 출렁이는 물소리
논과 들에는 뜨거운 태양에 곡식이 무럭무럭 자라고
하얀 백로가 쓸쓸이 낮잠을 즐기고
여러모양 여러소리의 새들이 귓가를 울리고
목덜미를 쓰치고 지나가는 바람은 짙은 사람냄새를 남기는
그 곳에 대한의 산하대지 속에
보고 듣고 느끼며 하나가 되어
상하인지 산하대지인지 그저 하나가 되어
오늘도 새로운 일기를 쓰는 작은영웅아!!
보고싶다^^
쉬지않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과 출렁이는 물소리
논과 들에는 뜨거운 태양에 곡식이 무럭무럭 자라고
하얀 백로가 쓸쓸이 낮잠을 즐기고
여러모양 여러소리의 새들이 귓가를 울리고
목덜미를 쓰치고 지나가는 바람은 짙은 사람냄새를 남기는
그 곳에 대한의 산하대지 속에
보고 듣고 느끼며 하나가 되어
상하인지 산하대지인지 그저 하나가 되어
오늘도 새로운 일기를 쓰는 작은영웅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