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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들 동환이에게

by 서동환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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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오늘은 혹시나 하고 두근거리며 들어왔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
아들 잘 있는거지
대장님들께서 잘 도봐주시리라 믿으면서도 자꾸자꾸 보고싶고
걱정된다 ^^
울아들 어느곳에서든 어떤상황에서든 잘 헤쳐나가리라
믿으면서도 아직은 어린 엄마아들이라.....
전화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울아들ㅋㅋ
군대가면 어쩔라는지....
아들 남은 여행도 멋지게 근사하게 화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