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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쨍쨍! 엄마 맘은 죽죽!!

by 이채훈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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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쨍쨍할수록  엄마 맘은 천둥치고 비가 내리는구나
그래도 채훈이 사진보고 맘 놓는다
밝고 개구진 우리 채훈이...
이제 반했구나  너랑 같이 안걷는다고  삼촌이 되게 뭐라고 하더라
힘들때 기도하는 채훈이가 되렴
널 너무도 사랑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단다
그리고  아빠 인도네시아 가 있는동안 우리 재미있는 시간보내자
하고 싶은것  생각하고있어.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