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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이 얼굴에 영곤이가

by 박영곤,영환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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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강당에서 찍은 사진 보며  영곤이다! 생각 하는 순간
엥? 이름표에 박영환
그전에는 닮았단 생각 별로 안한거 같은데 똑 같 다
그새 영환이가 어른됐나?
그 밑에 있던 영곤이 사진에선 나름 여유로움도 보이고..
ㅋㅋ 며칠 안 남았다.
마지막 까지 힘내고..
며칠 후면 서울에 아름다운 향기(?)가 진동 하겠구나.
인내와 끈기, 고통 그리고 소중한 것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버무러진 땀내와 쉰내들이..
멋~져부러 ~  지금까지 막내이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