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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끄떡없다.*^_^*

by 박영곤,박영환맘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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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곤! 영환!
시작할 때만 해도 비바람때문에 울릉도에서 못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앞섰는데....
이제 폭염을 걱정해야 하니...
우산장수 딸과 소금장수 딸을 둔 어미의 마음같다.
아무탈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너희들이 참 고맙고
기특하구나.

간절히 바래서 얻은 것은 다른 무엇에 견줄 수 없이
소중하고 가치가 있단다.

영곤, 영환~~~
조금만 더 힘내~~~
아자아자아자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