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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작은아들

by 이동희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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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야! 오늘 무척 더웠지~~사진에서 보니까 동희가 앞쪽에서 씩씩하게 걷고있더라~근데 얼굴은 좀 들고 걷지~땅에 돈떠러진것도 아닌데,,힘든가봐 사진마다 동희 얼굴이 웃는게아니라 찡그리고있어, 그모습에 맘이 아파~`아빠가 그냥 데리러갈까~!!ㅋㅋㅋㅋ~ 웃으라고 힘내고~` 어제 삼계탕 2그릇먹고 힘내지 그랬냐~!1!! 집에오면 맛난거 많이 해줄께~!!!!!오늘 할머니가 쉬셔서 우리도 삼계탕 해먹었어~!!1더우면 수건에 물묻혀 목에다 감고 걸어~좀시원해 질거야~!!1다리는 안아프냐??오늘은 원주까지 왔지~! 좀만 더 고생하자~아빠가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