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나의아들 오늘 하루 얼마나 덥구 힘들었을까  ㅠㅠㅠㅠㅠ                       앞으로 5박6일만 되면 엄마와 상봉하는 날인데----이번주는 와 이렇게 햇님이 얄미운지 ^^ 그렇지만 햇님덕분에 빨래는 잘 마르겠지 ^^  아들 실내화로  신었던데 운동화가 젖어서 그런거니? 발 불편하지않도록  우리 아들이 잘~~신어라 오늘 동희엄마를 만나서 우리 아들 사진도보여주고 짜랑도했지 넘 훌륭하다고 칭찬을 하시더라 기회가되면 다음에 같이해보자고 부탁도하더라 *^^*형통이를 아는 모든 분들이 기도하면서 응원을 보내고있단다 *^^*기도와 사랑의힘으로 승리하자꾸나!!!울 아들 최고 좋아하는 물 냉면먹은것 축하해 아들 맛있게 먹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구나  아들 오늘 하루도 해가지고있다 꿈속에서 만나자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3
17969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 정성훈 2008.07.29 159
17968 일반 중복더위야 길을막지 마라...... 이정호 2008.07.29 236
17967 일반 성훈아 ~ 지연이 누나다 ~ 정성훈 2008.07.29 311
17966 일반 영환이 얼굴에 영곤이가 박영곤,영환 2008.07.29 213
17965 일반 폭염도 끄떡없다.*^_^* 박영곤,박영환맘 2008.07.29 185
17964 일반 와 지현이 멋지다 김지현 2008.07.29 220
17963 일반 깜시 영현아~보거라 김영현 2008.07.29 245
17962 일반 볕에 좀 그을렸니? 상운아!..(16) 이상운 2008.07.29 191
17961 일반 더운날씨 고생하는 딸에게 양정화 2008.07.29 231
17960 일반 더운날씨에 고생하는 큰아들 이준희 2008.07.29 251
17959 일반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작은아들 이동희 2008.07.29 194
» 일반 우리아들이 커졌어요 오형통 2008.07.29 268
17957 일반 힘들면 아빠를 생각해 신세범 2008.07.29 481
17956 일반 아들 아빠야 이은주 2008.07.29 168
17955 일반 우~~덥다~~ 조용재 2008.07.29 161
17954 일반 영욱이 영주 ☆ 송영훈 2008.07.29 340
17953 일반 8연대 나 승권 대원...반가워. 1 나승권 2008.07.29 415
17952 일반 도연아!!♡♡♡♡♡♡♡♡♡♡♡♡♡♡♡♡♡ 하예림 2008.07.29 209
17951 일반 과천시 청소년 국토대장정 (김 도영) 김도영 2008.07.29 230
17950 일반 오늘 해도 저물었구나. 박현건 2008.07.29 207
Board Pagination Prev 1 ... 1229 1230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