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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덥다~~

by 조용재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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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오늘 무지 더워서 엄마는 가게 밖에 나가지도 않았는데
뜨거운 햇살 보며 에고~~울아덜 더워 무지 힘들겠구나 하고 생각
하고있었다.아들도 오늘 점심에 엄마랑 같은 냉면 먹었네^^
여정에 반도 지나가도 며칠만 있음 우리 드뎌 만나는 날이네``
힘들어서 필할수 없을땐 그 상황을 즐겨야지 어쩌겠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 잊지 말기,,,^^
저녁엔 엄마가 끓여주고 싶은 삼계탕을 먹는 다니 기쁘다.
맛있게 먹었겠네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끝까지 화이팅!!
참 바지는 맨날 똑같은거만 입나봐 엄마가 봉지 봉지 넣어준대로
갈아입으라니까^^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