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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바다 야 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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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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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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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이모야
썬크림 바르냐?
안 바르지?
그럴 줄 알았따
모자도 안쓰고
모자 써라 꼭
다리 아프다고?
그러 장딴지에 근육 생길려고 하니깐
그런거야
이제 벌써 끝나가넹
아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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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큰딸에게(과천8대대)
양정화
2008.07.29 11:31
동연아!! 힘내~~~
원동연
2008.07.29 11:18
혜성아~~ 잘 지내니~ 아 보고싶다^^_^^
안혜성
2008.07.29 11:17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 우리 아들 어쩔꺼나............?
신익동
2008.07.29 11:10
과천2대대 의택이에게
정의택
2008.07.29 10:52
힘내자 아들
김형준
2008.07.29 10:30
사랑하는 딸에게 7
이유진
2008.07.29 10:22
아들 보고싶어~
이수현
2008.07.29 09:59
아침부터 날씨기 무덥구나 15
이상운
2008.07.29 09:59
힘내라 아들
박지환 (백운초)
2008.07.29 09:58
반을넘었네
이세준
2008.07.29 09:57
딸 보고싶네~
이다솜
2008.07.29 09:43
과천3대대 용건 화이팅^^*
조용건
2008.07.29 09:29
사랑하는 아들 동재야!
방동재
2008.07.29 09:24
목표가 뚜렷한 아들에게!!!
임광진
2008.07.29 09:10
김지현!
김지현
2008.07.29 08:58
많이 힘들지?
정재성
2008.07.29 08:57
과천7대대 육강현에게
육강션
2008.07.29 08:42
보고싶다 우리딸
이재인
2008.07.29 08:41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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