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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우리아들

by 황훈민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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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아빠다!
사진으로 보아도 역시 우리아들이 멋지고 늠름해서 조아,
오늘마이 더웠는데 아빠도 오늘 사무실 에어컨밑에 한번도 안갓슴.
지금 힘들고 괴롭겟지만  훗날, 지금의 15일을 15년이상 지금이순간을 이야기하고 생각하게 될것이다.
많은경험과  추억를가지고 돌아올날을 기다릴께.
잘 할것이라고 아빠는 널믿어. 담에 비빔면 함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