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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대 홍일점 유경(이쁜이) 멋~져버려

by 딸이 (6대대 김유경 posted Jul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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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인 오늘은 남해바다 일출 구경을 잘했니? 엄마도 일출구경 하고 싶다.
지금 유경이는 고성 운동장에서 달을 보며,반짝이는 별을 보며,하늘을 지붕 삼아,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이쁜이를 생각하니,엄마는 너무 행복하다.
어릴 적 사택에 살면서,옥상에서,별을 보던 시절이 그립다고,다시 가보고싶어
했잖아. 정말 꿈이 이루어진 행복한 날이네. 유경이가 행복히니 엄마도 따라 행복해진다. 고 마 워   효도하는 엄마딸이 자랑스럽다.
매일 잠자기 전에 하루 있엇던 일들을 정리해서 메모해죠.
집에 도착해서 엄마한떼 얘기 해죠.
밥  잘  먹고 ,대원님들 말 잘 듣고,친구들과 재미있게......좋겠다.  언니가 보고 싶단다. 엄마도.아빠는 유경이 잘 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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