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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삼겹살 그리고 아들

by 박관현 posted Jul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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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감자캐는 데도 없고 삼겹살 파티 하는데도 아니 보이네.
우리 만나면 삼겹살도 너가 좋아하는 파절이랑 맛나게 먹쟈!!
오늘은 교육감 선거일이네.누굴 찍을까? 아직도 째금 고민이지만
이따가서 해야지..
이제 힘든 행군도 막바지에 접어 들었네.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위하여!1 오늘도 화이팅!!
안녕.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