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린아인줄만 알았는데 어느덧 중학생이 되고 지금은 아빠엄마랑도 떨어져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의젖한 원태희가 되었네 멀리산다는 이유로자주 얼굴은 못 보지만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길 바란다 원태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