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잘 지내지?어제 그제 너 사진 보며 많이 방가웠다.많이 덥지?
이제 반이 조금 지나 며칠만 지나면 방갑게 볼수 있겠지.
집에서 엄마랑 동생이랑 너 생각 많이해..모든것이 힘들고 불편하리라 생각하지만 이 또한 경험이니 잘 참고 지내기를 바란다.
사랑하고 8/3일 우리 보자구나.
아빠가.
이제 반이 조금 지나 며칠만 지나면 방갑게 볼수 있겠지.
집에서 엄마랑 동생이랑 너 생각 많이해..모든것이 힘들고 불편하리라 생각하지만 이 또한 경험이니 잘 참고 지내기를 바란다.
사랑하고 8/3일 우리 보자구나.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