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보고 싶은 우리 아들 희찬아 안녕 엄마야
오늘이 30일이니까 벌써6일째구나 오늘은 룩셈부르크탐사를 하겠구나
거기 날씨는 어떠니? 비는 왔니, 그리고 손은어떠니?
희찬아 짐이 많거든 먹을것남기지말고 다먹고 남거든 가져오지말고 버리고
빈통도 버려라 아깝다 생각지말고 그래도 짐이 많거든 보조가방 이용해 알지
비염으로 코는 어떤지, 아른데는 없는지, 밥은 잘먹고 배고프거든 맛있는거 많이 사먹어라  돈 아껴 선물사올라 말고
오늘 누나는 Y에서 캠프 갔단다 2박3일로 누나도 희찬이 무척보고싶어해
오늘밤은 더 보고싶겠다. 아빠와엄마둘뿐이니...
희찬아 대장님말씀 잘 듣고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고 친구들과 잘지내            안녕

                                                                      07. 30일 오후4시경
                                                           희찬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17809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윤의운 2008.07.30 216
17808 일반 이제 3일남았내.명규야.. 김명규 2008.07.30 380
17807 일반 작은 아들 장하다!!! 백 계승 2008.07.30 205
17806 일반 재인아,잘 지내는지? 이재인 2008.07.30 220
17805 일반 파리에 있는 아들 선엽이에게(둘째날) 김선엽 2008.07.30 235
17804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9 이유진 2008.07.30 217
17803 일반 지도밖으로 행군을 시작하는 딸... 자랑스럽... 이민영 2008.07.30 525
17802 일반 일생에 멋진 추억 만들도 록 하렴! 하세진 2008.07.30 302
» 일반 희찬 왕자님 (3) 우희찬 2008.07.30 251
17800 일반 아들아... 김선진 2008.07.30 219
17799 일반 힘든 여정을 참고 견딘 용재에게 박수를~~조... 조용재 2008.07.30 466
17798 일반 훌륭하고 멋있고 잘생기고 밝고 활발한.. 아... 오세호 2008.07.30 287
17797 일반 연수야~~ 배연수 2008.07.30 219
17796 일반 김형우(7연대14대대)안녕!!! 김형우 2008.07.30 228
17795 일반 아빠가 더위와 싸우고 있는 아들에게 축하메... 김준호 2008.07.30 414
17794 일반 힘든 얼굴을 보면서 양정화 2008.07.30 537
17793 일반 조항빈 파이팅! 조항빈 2008.07.30 472
17792 일반 큰별! 우진아.. 한우진 2008.07.30 456
17791 일반 유종의미 조용재 2008.07.30 208
17790 일반 2대대유혜진과 대원들 유혜진 2008.07.30 541
Board Pagination Prev 1 ...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