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어제 용인에 있는 연수원에와서 내일까지 여기에서 일을 해야할것같다. 늦어지면 모래까지.. 우리아들이 오늘은 지정까지 온다고하니 서울보다는여기가 가깝겠구나.. 좀전에 점심먹을때 비가 억수같이와서 우리 아들 걱정 많이했다. 잘 하고 있는거지...남은기간동안 몸건강하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와라. 선진이가 보고싶네...일요일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