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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아들 정재성?
이제 내가 돌아올 날이 3일밖에 안남았네.
엄마와 아빠는 매일 출근하고 재형이는 3일은 학원가고
우린 모두 널 그리워하며 자기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어
재성이도 감자도 캐고 열기구도 만들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많은 추억을 만들고 있더라..
먹는거 좋아 재성이
집에 돌아오면 맛있는거 엄마가 많이 해줄께..
사랑한다 아들아...건강하게 잘있다가 돌아와...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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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7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14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132
17789 일반 힘든 만큼 성숙해지길.... 김정호/전동원 2008.07.30 483
» 일반 그리운 아들 정재성? 정재성 2008.07.30 307
17787 일반 쳇!!압지만 좋아하고...전화요 박지예 2008.07.30 439
17786 일반 사랑하는 하늘아 이하늘 2008.07.30 463
17785 일반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서동환 2008.07.30 192
17784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사랑해~~~ 오형통 2008.07.30 394
17783 일반 좋은체험되길............ 조항빈 2008.07.30 184
17782 일반 하정아(6) 김하정 2008.07.30 164
17781 일반 이제 4일남아따.. 성균형이다. 1 남영재 2008.07.30 239
17780 일반 와!! 채훈이 편지네... 이채훈 2008.07.30 184
17779 일반 재광 홧팅! 이재광 2008.07.30 329
17778 일반 저녁 노을을 보며 지친 모습으로 행군을 하... 신익동 2008.07.30 203
17777 일반 용재 사진 잘나왔네~ 조용재 2008.07.30 361
17776 일반 보고싶은 채호 명채호 2008.07.30 152
17775 일반 정민이 형아 서정민 2008.07.30 226
17774 일반 힘내라 이종찬 2008.07.30 216
17773 일반 시현아!! 문지희 2008.07.30 157
17772 일반 최선을 다하라 준우야!! 유준우 2008.07.30 197
17771 일반 형 나 이게 오늘 세게 째야!!!!!!!! 박동우 2008.07.30 194
17770 일반 신성범^-^ 신성범 2008.07.30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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