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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압지만 좋아하고...전화요

by 박지예 posted Jul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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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공주 신났네요^^
좋아하는 옥수수+삼겹살+안흥찐빵 신났겠구려  룰루랄라~~~
모두 좋아하는 것만 먹고 넘후 젬나게 지내는거 아님???셈나라..

근디요 공주양 사진에 왜 골나 있는거 처럼 보여요??
쫌만 웃어주지...아쉬워...자넨 미소가 끝내준다고 했잔우  2번요!!!
사진찍는거 실어 하는건 알지만...그래도...부모 맘이란...이해...

공주^^
고마버요 씩씩하게 잘 해줘서...
아주 작은 대원들도 있네요 사진보니 엄니 맘이 짠하구려
그대원 부모님은 오죽이나 하실까..그래도 참가한 대원이나 보낸 부모님 모두 존경스럽네요
울공주가 누나 언니니까 동생들 잘 챙기고 있으리라 믿어요
참!!침낭 챙기는거 잘 되가고 있나 몰라???
이젠 선수가 되서 동생들거 다 해주고 있나???
집에서 힘들게 연습하고 간 보람이 있었으리라 믿어요
정말 어렵게 연습했지???ㅎㅎㅎ
엄니가 도와주고 팠지만 도저히 그럴 수 없었던 맘 이해하리라...
하나 하나 그렇게 배워서 내것을 만드는게 제미난 인생이라오

주야^^엄니 또 한가지 저질렀는데...ㅎㅎ
물어볼수도 없고 해서 그냥...울공주 당연히 좋아할거 같아서...
ymca에서 가는거...
예술학교 캠프...자넨 음악마을로 신청했는데...
댄스마을 하려다가 자네가 버거워 할거 같아서..나 .잘했쩌요??뽀^^
넘후 젬있을거 같죠??
고딩되면 놀 기회도 엄는데 중딩때 실컷 놀아야 개학하면 또 열심히...
지금 특강들으며 학원다니는 친구들 나중에 어른되면 후회할걸..
방학은 여러가지 체험하라고 있는거 아니오??
지금까지도 그래 왔듯이 중딩까지만 기회가 있으니 맘껏 즐기시길 바라오
청소년 시절엔 자연이랑 마니 놀아야 사춘기를 슬기롭게 즐기면서 보낼수 있다고 엄니는 믿는다오
집집마다 사춘기 한다고 싸우고 난리들인데 우린 그런거 엄짠아요
자네가 여행과 등산을 마니 해서 그런거 아니겠수
엄니는 그런 자네가 항상 고맙고 대견스럽고 아주마니 자랑스럽다오
압지께서 젤 자주 엄니에게 하는말
공주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하는말 자네도 알쥐요??
우리부부는 자네가 정말로 자랑스럽구려^^
따랑해요 무지무지 마니마니 억시억시 왕창왕창.....

약 잘 챙기고 미인대칭 좀 하시고 특히 2번 부탁하오
땀이랑 잘 놀다가 와요
엄니도 선풍기 안돌리고 자네 생각함서 땀이랑 잘 놀고 있어요
고마버요 이쁜공주^^ 매일매일요^^뽀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