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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사랑해~~~

by 오형통 posted Jul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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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단체사진에서 지원이랑 함께찍었더구나 무척 반갑더라 우리 아들의 헬쓱해진 얼굴이   더 섹시해보이더구나 ㅋㅋㅋ 아들 이제 네번만 코~~ 자고나면 엄마 품으로  다이빙 하는구나 엄마가 널 꼭 안아주마 너무 훌륭한 아들형통이를^^뽀뽀도  백번은 해야할것같은데^^ 우리 아들 몸도 마음도 훌쩍 커져서 비행기를 전세내서 마중나가야되는지-----지하철이나 버스가 작아서 못 탈까봐 ㅎㅎㅎ*^^*아들 열심히 걷고있는  사진보면서 감동+감동=칭찬100배 베낭이 무거울텐데도 작은 영웅 답게 정말 의젓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이겨주어서 고맙다 아들 사랑해~~끝까지  작은 영웅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