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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아(6)

by 김하정 posted Jul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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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일째가 흘러가고 있네.

유럽25차 소식을 찾아봐도 다른 소식이나 사진이 올라와 있지 않아 약간 실망이지만 대장님과 동료들과 함께 잘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있다.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부모님들에게 반가운 소식들을 한꺼번에 들려줄려고 일부러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있다.

건강하게 잘 지내라.

하정이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