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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야   오늘   엄마는 백화암에서 불교대학  졸업여행으로  승가사를  다녀왔다  세 시간 정도 산행을 하는데 땀은 왜이리 흐르는지  비까지 오르락 내리락하고.........중간중간에  아들 생각에 마음이 울컥했단다        우리아들도   지금 이렇게 힘들겠지...  우리아들도 지금 이렇게 덥겠지.......아들아  조금만 더 힘을내자     우리 광화문에서 뜨겁게 만나자
성배야 사랑한다 내아들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 일반 성배야 보고싶은 아들아 김성배 2008.07.30 226
17768 일반 바다야 엄마 입원했대 양바다 2008.07.30 196
17767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30 175
17766 일반 밀키스!!! 박관현 2008.07.30 159
17765 일반 우리 아들 지금 이 시간 뭘 하고 있을까? 임광진 2008.07.30 302
17764 일반 조용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건 2008.07.30 349
17763 일반 우리 아들 보고싶다 류성호 2008.07.30 273
17762 일반 보너스 동영상을 보고 신제우 2008.07.30 235
17761 일반 헤헷^ㅡ^ 서남은 2008.07.30 173
17760 일반 SO HOT~~♡ 서남은 2008.07.30 152
17759 일반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니? 박종현 2008.07.30 194
17758 일반 t보고십은아들 이휘재 2008.07.30 235
17757 일반 오빠에게 명경이가 신제우 2008.07.30 127
17756 일반 아들아, 어디까지 왔니? 장유호 2008.07.30 236
17755 일반 장한아들 보아라 이준희 2008.07.30 305
17754 일반 오늘도 고생많았을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서남은 2008.07.30 285
17753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화이팅 조용건 2008.07.30 258
17752 일반 승환보아라! 홍승환 2008.07.30 244
17751 일반 성호 화이팅!!! 류성호 2008.07.30 214
17750 일반 솜사탕같은 아들 김형준 2008.07.30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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