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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날이라 조금 피곤몸으로 집에오니 우리아들 편지가 엄마을 반기고 있을줄이야 읽어 내려가는 동안 언제 피곤했는지 모를정도로 마음이 기뻤단다 몇줄안되는 글이지만 엄만 몸과마음이 날아갈것 같구나 아들아 평상시에도 아들은 엄마을 감동도 잘시키고 기쁘게도 할줄아는 마음이 따듯한 아들이지 앞으로도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청년으로 커길바래 힘든하루 보내고 남은시간 재미있게 지내렴 잘자라 사랑스런 아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7769 일반 성배야 보고싶은 아들아 김성배 2008.07.30 227
17768 일반 바다야 엄마 입원했대 양바다 2008.07.30 196
17767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30 178
17766 일반 밀키스!!! 박관현 2008.07.30 160
17765 일반 우리 아들 지금 이 시간 뭘 하고 있을까? 임광진 2008.07.30 303
17764 일반 조용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건 2008.07.30 349
17763 일반 우리 아들 보고싶다 류성호 2008.07.30 274
17762 일반 보너스 동영상을 보고 신제우 2008.07.30 235
17761 일반 헤헷^ㅡ^ 서남은 2008.07.30 174
17760 일반 SO HOT~~♡ 서남은 2008.07.30 152
17759 일반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니? 박종현 2008.07.30 198
17758 일반 t보고십은아들 이휘재 2008.07.30 236
17757 일반 오빠에게 명경이가 신제우 2008.07.30 128
17756 일반 아들아, 어디까지 왔니? 장유호 2008.07.30 237
17755 일반 장한아들 보아라 이준희 2008.07.30 306
17754 일반 오늘도 고생많았을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서남은 2008.07.30 286
17753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화이팅 조용건 2008.07.30 258
17752 일반 승환보아라! 홍승환 2008.07.30 245
17751 일반 성호 화이팅!!! 류성호 2008.07.30 215
» 일반 솜사탕같은 아들 김형준 2008.07.30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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