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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희 보아라!!!!

by 이동희 posted Jul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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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1동희야 오늘도 고생했지~~동희 엽서 왔어~!1 힘든게 느껴지던데~~
동희 엽서 받으니까 기분 좋던데~~!! 그래서 아빠는 우리 동희가 장하게 느껴진다~다리는 안아파??~` 허벅지 사이 쓰리고 아프지 안니~~걱정이네~~!!좀더 참고 하자,,광화문에서 장한 동희 얼굴이 그려지는구나...원주지나서 지정까지 왔지..거기서 서울까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약 150KW정도 안될까 생각된다..
엄마는 낼 시골에 간다고 좋아해..동희가 엄마 보고싶듣이 엄마도 시골에
엄마 보러간다니 좋은가봐...아빠는 안가 일이 바뻐서~~ 일요일이 기다려진다..동희 보고싶어서. 그날을 생각하며 열심히 걸어~~`낼 또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