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준이가 국토순례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구나.
하루 하루가 네말처럼 천천히 가고 힘 들더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라.
이제 사흘밖에 안 남았구나. 세준아. 보고싶다.
세준이도 아빠가 보고싶을까? 아마 그렇겠지?
얼마나 많은 깨달음을 가지고 올까?
궁금하구나. 아들이 깨달음을 갖고 오겠지 아빠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수고하고 다시 보자, 화이팅!
벅차구나.
하루 하루가 네말처럼 천천히 가고 힘 들더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라.
이제 사흘밖에 안 남았구나. 세준아. 보고싶다.
세준이도 아빠가 보고싶을까? 아마 그렇겠지?
얼마나 많은 깨달음을 가지고 올까?
궁금하구나. 아들이 깨달음을 갖고 오겠지 아빠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수고하고 다시 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