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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아 다음번에는 특전캠프란다

by 공창환 posted Jul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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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길에 보낸 아들하고 조카가 철이 많이 들었구나. 창환아 끝까지 완주하는 기쁨과 성취감이 네 인생에서 무한한 자신감과 희망을 줄거라고 확신한다.
어느덧 일주일 지나가지만 엄마, 아빠, 이모, 이모부는 일년 이상 보낸것처럼 걱정 많았는데 너희들 마음과 우리마음이 차이 없었음을 알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에는 좀더 나은(?)프로그램을 준비하마. 기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