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고생길에 보낸 아들하고 조카가 철이 많이 들었구나. 창환아 끝까지 완주하는 기쁨과 성취감이 네 인생에서 무한한 자신감과 희망을 줄거라고 확신한다.
어느덧 일주일 지나가지만 엄마, 아빠, 이모, 이모부는 일년 이상 보낸것처럼 걱정 많았는데 너희들 마음과 우리마음이 차이 없었음을 알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에는 좀더 나은(?)프로그램을 준비하마. 기대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7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14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132
17749 일반 사랑하는 동희 보아라!!!! 이동희 2008.07.30 261
17748 일반 사랑하는 아들태희..... 원태희 2008.07.30 242
17747 일반 기대반 우려반 박관현 2008.07.30 222
17746 일반 류재한 류재한 2008.07.30 179
17745 일반 유럽으로 날아간 승호를 그리워하며.... 방승호 2008.07.30 211
17744 일반 막내이모야 이준희,이동희 2008.07.30 181
17743 일반 윤정아~~ 사랑해~~ 전윤정 2008.07.30 360
17742 일반 아빠아들 얼굴이 반토막났네 오세용 2008.07.30 199
17741 일반 보거라, 아들아. 이세준 2008.07.30 232
» 일반 창환아 다음번에는 특전캠프란다 공창환 2008.07.30 194
17739 일반 극기훌련 강혁진아 2008.07.30 182
17738 일반 과천 국토대장정(5대대)-사랑하는 우리딸 민... 김민정 2008.07.30 303
17737 일반 살이 딴 유경에게 김유경(6대대홍일점) 2008.07.30 189
17736 일반 창환아,니가 너무 보구싶어!!!! 공창환 2008.07.30 283
17735 일반 나흘남았네~~ 원동연 2008.07.30 158
17734 일반 어느덧..... 신동관 2008.07.30 167
17733 일반 사랑하는 딸 엄마야 3대대 윤성희 2008.07.30 200
17732 일반 사랑하는 조카 세용아!!! 공창환 2008.07.30 319
17731 일반 윤정아 !! ~ 박윤정 2008.07.30 288
17730 일반 휘창아,아자! 홍휘창 2008.07.30 382
Board Pagination Prev 1 ... 1240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