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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윤에게(과천 5대대 )

by 송명윤 posted Jul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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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윤이
몸조심하고 잘 다녀와라.
명윤이 화이팅!!!
할머니가 사진을 보니 너무 예쁘구나..
생가만 해도 코가 시큰하네..
- (위의 내용은 할머니가  윤이 사진 보고 불러주신 것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