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아 오늘도 파이팅하고 있겠지??
혹시 민영이가 전화할까봐 화장실갈때도 전화기를 가져가는 엄마의 마음을 민영이는 알랑가 몰라...
엄마 아빤 내일 제주도로 가는거 알지??
오늘은 아빠랑 백화점에 가서 아빠 옷을 샀는데 어쩜 네가 샀던 리복 티셔츠똑 같은걸 고르더라. 참 웃기는 부자야. 결국은 다른걸로 낙찰!!
암튼 대장님이 허락하실때 엄마 휴대폰으로 전화해라.
엄마가 대신 마라도의 자장면을 민영이 대신 실컷 먹고 올께~~
안녕~~ 이세상에 하나뿐인 울아들 민영이의 이쁜 웃음을 빨리 보고싶다.
혹시 민영이가 전화할까봐 화장실갈때도 전화기를 가져가는 엄마의 마음을 민영이는 알랑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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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랑 백화점에 가서 아빠 옷을 샀는데 어쩜 네가 샀던 리복 티셔츠똑 같은걸 고르더라. 참 웃기는 부자야. 결국은 다른걸로 낙찰!!
암튼 대장님이 허락하실때 엄마 휴대폰으로 전화해라.
엄마가 대신 마라도의 자장면을 민영이 대신 실컷 먹고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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