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씨 오늘도 열심히 걸었을 채호를 생각하니 더욱더 보고파 진다. 사랑하는 아들 너무 잘 하고 있어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 보워줘 고맙구나. 광화문이 기다려 진다. 아들 힘내고 화이팅!!!!!!!